오프라인 학원, 타 온라인 학원 등 다양한 곳을 다녔습니다. 그곳에서는 커리큘럼과 기초공부 없이 속도 올리기에만 집중을 하여 자수가 올라갈수록 더욱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그러다 스테노칼리지를 알게 되었는데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에 자수가 올라가도 감당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내가 너무 느린것같다, 뒤쳐지는것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그것은 다 미래의 높은 자수가 되었을 때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격증을 따지 못하지않을까"라는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스테노칼리지 강사님들과 함께라면 반드시 딸수있을것같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공부 방법도 알려주시니 그것을 꾸준히 따라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