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기사라는 직업을 알고는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라 고민도하고 인터넷 검색으로 오프라인학원도 찾아보고 했었습니다.
속기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학원을 알아봤지만,  오프라인학원은 제가 사는 지역에는 없습니다. 차로 약 30~40분 되는 거리 였기때문에,
가서 해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잘 안되더군요
온라인강의를 찾아보다가 스테노 칼리지를  알게되어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판 자체를 처음 접하다보니 어렵지만 시간을 틈틈히 내어 연습하고 있습니다.
강의 시간만 맞는 다면 직장인들도 수강을 충분히 할수있고 강의 선생님도 부족한 부분이나 잘 안되는 곳을 화상으로 실시간 알려 주시고
잘 안되는 부분은  다음강의시 복습으로 되집어 주십니다.
본인스스로 에듀케이터를 잘 활용하며 연습하고 복습도 해야하지만 수강시에  에듀케이터를 무료로 이용하니 시간만 내어 연습 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고 바로바로 글쓰는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