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기는 아예 처음이고 일하면서 하게 되어 시작하기 전부터 할 수 있을까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만 밑고 진도를 따라가니 벌써 모든 타자를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초보반이라 속도는 느리지만 차근차근 선생님을 따라가니 속기에 재미를 붙였고 홈페이지의 에듀케이터나 선생님 교재로 연습을 하니 속도도 빨라져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학생이 가능한 시간으로 편의도 봐주시고 잘 따라가게 잡아주십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때도 실시간으로 늘어가는 실력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자격증 딸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